보코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폿 & 보코산 여행(맛집추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추적추적 옵니다 2시간30분을 달려 캄폿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종일 내리고 있어서 바닷가는 못나갈거 같고 도착 하자마자 배가 너무고파서 시내로 나가봅니다 어디서 밥을 먹을까하다 구글검색을 해봤는데 캄폿에 있는 식당들은 점수가 4.5~5점 정도로 상당히 높더라구요 바다쪽에 왔으니 해산물관련된걸 먹어볼까해서 시푸드 검색했더니 Kampot Seafood & Pepper/cooking class 이런 식당이 검색되더라구요.....쿠킹클라스라니 가기 싫어졌는데 너무 배고파서 그냥 ㄱㄱ~ 입구는 이렇게 파라솔이 있지만 비오면 무용지물.... 들어오면 캄폿의 자랑 후추관련 그라인더들이 즐비해있구요 안으로 들어가면 빈티지한 갬성이 묻어있는 실내가 있습니다 bar뒤로 주방이 오픈주방이여서 음식 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