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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5일 캄보디아 뉴스

프놈펜박사 2023. 10. 5. 11:52

 

국가재난관리위원회(NCDM) 대변인 소스 킴 콜모니는 1월부터 9월까지 25,19개 주와 프놈펜이 홍수로 피해를 입었고 15,549채의 가옥이 침수되었으며 22,713헥타르의 논이 침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메르타임즈

예년과 다르게 10월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온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홍수에 난리더니 캄보디아도 올해는 비가와야할때 안오고 우기 막판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캄보디아는 자연재해가 적은편이어서 살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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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복원된 체어맨 열차(Chairman's Train)를 타고 캄보디아 시골을 경험하는 고급스럽고 실감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이고 매혹적인 철도 투어로 유명한 Railway Adventures는 역사적인 체어맨 열차(Chairman's Train)를 독점적으로 고용한 호주 최초의 운영사가 되었습니다.

이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Railway Adventures는 내년에 열릴 새로운 투어 경험을 공개합니다.

3월 6일 분주한 수도 프놈펜에서 시작하는 소그룹 투어는 최근 복원된 캄보디아 왕립 철도망을 따라 시엠립, 시아누크빌, 켑, 바탐방과 같은 그림 같은 목적지에 정차합니다. 1930년대에 건설된 이 역사적인 열차는 한때 캄보디아의 전 국왕이 사용했으며, 개인 식사가 제공되는 식당차, 라운지 칸, 국왕의 원래 전용 마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2인 기준 1인당 $7,895부터 가격이 책정된 에스코트 투어에는 매일 아침 식사와 다양한 현지 식사가 제공되는 고급 숙박 시설인 중앙에 위치한 9박 숙박이 포함됩니다. 투숙객에게는 음료가 포함된 환영 만찬과 작별 만찬이 제공됩니다. 여행 내내 그들은 체어맨 열차(Chairman's Train)만을 이용하게 되어 정말 친밀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크메르타임즈

기차를타고 여행을하는데 가격이 후덜덜하죠? 여기가 스위스 인가요?ㅋㅋ

말도안돼는 기사 였습니다

 

새로운 공항은 보잉 777과 에어버스 A350과 같은 더 큰 제트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이상 연결 항공편이 필요하지 않은 지역 국가의 여행객들을 위한 독립형 목적지가 될 것입니다. 일부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공항은 “지나가는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처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인도 관광 활성화도 의제이며, 이를 위해 방콕항공과 에어인디아는 승객들이 시엠립, 프놈펜 등 지방 도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승객은 하나의 항공권으로 모든 여행 구간의 첫 번째 출발 지점에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에어인디아 승객은 탑승하는 객실 등급에 관계없이 방콕항공의 부티크 라운지와 무료 코너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항공사는 또한 서로의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노선에 대해 '통과 요금'을 신청할 수 있는 특별 비례 배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여행 일정의 모든 장소를 포함하는 단일 항공권에 대해 단일 요금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크메르타임즈

시엠립에 새로운 공항이 들어선다는 뉴스입니다

신공항이 들어서긴 하지만 많은 비행기가 올지 그것은 알수가 없네요

이로인해서 시엠립이 북적북적 했으면 좋겠습니다

캄보디아 관광 부문과 당국은 Hun Manet 총리의 지시에 따라 입국 절차를 단순화하는 등 관광 성수기에 대비하기 위한 솔루션을 시행해 왔습니다.

총리는 10월 3일 프놈펜에서 열린 18,000명 이상의 근로자들과의 회의에서 태국 관광객들이 여권 대신 시민 신분증을 가지고 캄보디아 시엠립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입국 절차를 단순화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관광 협력을 촉진하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캄보디아로 유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태국 및 필리핀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그는 푸켓(태국)과 세부(필리핀)에서 캄보디아까지 직항편 개설을 제안했습니다.

캄보디아는 또한 씨엠립-앙코르 국제공항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동남아 국가로 유치하기 위해 2023년 12월 씨엠립시에서 대한민국 서울까지 직항편을 개설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첫 8개월 동안 캄보디아는 350만 명 이상의 국제 관광객을 맞이했는데,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251%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3년 올해 캄보디아 관광'에서는 해외 관광객 약 500만명, 국내 관광객 약 1700만명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메르타임즈

캄보디아는 10월부터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그에따라 정부에서도 뭔가를 할려고 하는 모양입니다만 도착공항은 그나라의 얼굴이라 생각됩니다

제발 공항에서 삥을 뜯거나 겁을주는 행위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놈펜 공항에 도착해서 저희 게스트하우스까지 오시는 손님중에 지금까지 1%만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공항 밖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나 툭툭이들의 불법행위와 손님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도 캄보디아를 찾아오는 여행객들은 캄보디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갈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상 캄보디아 홍스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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