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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은행 과다경쟁

프놈펜박사 2023. 10. 4. 10:52

 

세계은행은 캄보디아 경제가 2024년 6.1%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캄보디아 부동산 신용 시장 과열 조짐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요청했다. 이는 다가오는 중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아세안 지역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캄보디아에서 부동산 개발자 신용의 출현은 그림자 금융의 한 형태를 나타냅니다. 은행은 동아시아 및 태평양에 대한 최신 보고서에서 "신용 시장 과열 징후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중 위험 증가를 완화하며 정체된 자본 시장 개발 계획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AP) 제목은 '개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보고서는 제조업과 관광 부문의 호황을 고려해 올해 캄보디아 전망을 당초 5.2%에서 5.5%로, 내년에는 5.7%에서 6.1%로 상향 조정했다.

놀랍게도 2023년 6.3%로 캄보디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던 베트남은 이제 4.7% 성장에 그쳤다. 은행은 또한 이웃 국가의 2024년 성장 전망을 6.5%에서 5.5%로 수정했습니다.

크메르타임즈

현재 캄보디아에는 한국의 모든은행이 다 들어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국민,우리,신한,기업,농협등 모든 1금융권 은행은 캄보디아에 별도사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기적금 이자는 7%~9%까지 형성되어있어서 한국의 80년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렇게 금융권이 과열된 이유는 캄보디아는 달러를 자국화폐 처럼 사용하고 은행에 예치할때 달러로 예치할수도 있고 캄보디아화폐 리엘로 예치할수가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리엘환율은 1$당 4100리엘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환율변동의 아주 미세하게 변하긴 하지만 거의 이정도 생각하시면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건설경기 둔화로 은행의 채권회수가 원할하지 않다는 소문이 돌고있지만 소문이 진짜가 될지 소문에서 끝날지는......

 

10월 3일 씨엠립 주 공공사업교통부는 대형 트럭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2023년 장마철의 비 상황에 따라 비가 중간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떨어지기 시작하여 필요한 홍수를 일으킬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경계심이 강하고 사람, 동물, 도로 교량 인프라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증가하는 홍수로 인해 씨엠립 지방의 일부 도로 구간이 침수되어 도로와 교량이 대형 트럭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교량 인프라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씨엠립 주 공공사업교통부는 64번 국도(Dam Dek-Ou Pram)에서 모든 유형의 대형 트럭의 통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자 합니다.

프레아 비히어(Preah Vihear) 국경에 있음). , 국도 67번(Bakong Temple – Anlong Veng), 지방도 265E호(Rolous-Kampong Phluk), 지방도 2668호(Svay Thom-Banteay Srey), 지방도 266호(Puok-Angkor Chum) , 지방도 2673호(Angkor Chum-Varin), 지방도로 2676호(Toul Krous-Ta Siem), 지방도로 2645호(Svay Leu-Sre Noi), 지방도 62-3(Beng Mealea- Khvav) 이 공지일부터 공지된 날짜까지 갱신됩니다.

크메르타임즈

모든 트럭의 통행이 제한되면 물자는 누가 운반할까요? 소가하면 되지.....

주지사가 순찰돌면서 도로가 파손되어 있으면 "야! 트럭들 다니지 말라고해!" 이런느낌인가? 캄보디아 국민중에 글자를 못읽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신문기사를 접할수는 있나 모르겠네요

 

왕국의 새로운 투자법 발의는 시의적절한 조치였으며 특히 글로벌 경제 약화로 인한 역풍이 아세안 지역의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입을 촉진할 것입니다. Bank Group은 어제 의견을 밝혔습니다.

세계은행 동아시아 및 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아디티야 마투(Aaditya Mattoo)는 어제 '개발을 위한 서비스'라는 제목의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세계은행 경제 업데이트 출시를 기념하는 가상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언론인들과 교류하면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

크메르 타임즈 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 마투 총리는 관광 부문이 전염병 최저치에서 회복되고 수출이 증가하며 농업 및 제조업 부문이 부활하면서 왕국의 성장 전망이 밝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캄보디아는 금년에 5.5%, 2024년에 6.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캄보디아는 지역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의 일부가 됨으로써 시장 접근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얻을 것입니다. 국가는 새로운 투자법과 디지털화 노력을 통해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Aaditya Mattoo는 캄보디아가 국가의 성장 전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기술 개발과 연결성 향상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이 두 가지 요소를 개발 목표의 핵심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크메르타임즈

가파른 성장도 좋지만 각종 인프라게 형성되지 않고 국가는 돈을 벌고 있지만 모든 인프라를 외국원조에 의존한다면 언젠가는 엇박자가 날것이라 예상되네요

성장률에 따른 인금인상도 경제성장을 늦출것이라 생각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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