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건은 학교 교실에서 가해자가 동료 학생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널리 공유된 후 당국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2023년 10월 25일 저녁, 경찰은 Boeung에 거주하는 Sovannaphum School, street 907, Group 14, Chong Khsach Village, Sangkat Tuol Sangk 1, Khan Russey Keo.의 학생인 14세 여성 Don Sat Sreypin을 소환했습니다. Salang Village, Russey Keo Commune, Russey Keo District는 그녀의 행동에 대해 설명합니다.
해당 소녀는 피해자(13세 동급생)와 피해자 가족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크메르타임즈
캄보디아도 학교폭력이 있나봅니다
다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선진문물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이걸 선진국 문화라고 해야하나?
아이를 키우는데 안전한곳이 학교이여야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걱정만 늘어갑니다
어디가 안전할까요?


제조업의 변화와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에 직면한 중국 정부는 인력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직업 교육에 대한 투자를 시급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은 ASEAN 파트너에게 직업 훈련 협력을 심화하고 직업 훈련 및 경제 통합을 위한 지역 개발 그룹을 창설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충칭을 비롯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ASEAN 회원국과 한국의 전문대학 및 기업 대표들이 충칭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은 학위 프로그램과 직업 훈련을 모두 강조하는 세계 최대의 직업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교육부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청두-충칭 경제계의 현대 제조업 중심지이자 17개 단과대학을 보유한 융촨에 위치한 중국 서부 직업 교육 기지는 중국 서부 직업 교육 훈련의 선두주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칭 창조 직업 대학(Chongqing Creation Vocational College)은 ASEAN 7개국 10개 이상의 대학과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고 대학 부총장 Yin Chaohua가 말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중국 5대 사립 직업대학 중 하나입니다.
“매년 약 30명의 캄보디아 고위 경영진이 충칭 인민정부 시장 장학금을 위한 실크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크메르타임즈
캄보디아의 직업훈련을 하는곳은 전무합니다
기술을 배운다고 해봐야 미용학원이 전부이고 산업기술을 따로 가르키는 학교는 없습니다
캄보디아에도 공업고등학교가 생겨서 이들이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고 사회에 나온다면 미래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캄보디아에 있는 공장들이라고 해봐야 단순 조립공장이나 봉제공장정도 입니다
왜 인건비가 비교적 낮은 캄보디아를 제조업들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문제는 기술력이 없고 업무의 이해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일단 고등학교는 고사하고 중학교도 다니지 않은 인력들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문맹률은 60%를 넘고 있으니 노인들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캄보디아도 고등교육자들은 똑똑합니다
문화가 늘어지는 문화이기도 하고 자라면서 어른들에게 보고배운게 한국인과 달리 급하다를 모르고 자라왔기때문에 느린건 사실이지만 똑똑한 친구들이 많아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봤자 현재로써는 바뀌는게 없기때문에 외국으로 나갈려고 무단 노력을 하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제가 똑똑하다는것은 그나마 글을 읽고 영어를 할수 있다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학교교육에서 음악, 미술, 체육, 세계사를 과목으로 지정해서 가르치지 않고 기술또한 사회에 나와서 배워야 하기때문에 한국인과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영어를 잘한다고해서 사회적인이슈나 외국의 이슈 그리고 사고방식의 이해같은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뭐라고 콕 찝어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그래서 더 순수한면도 있습니다
아는게 많아봤자 고민만 많아지니까요 ㅎㅎ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캄보디아가 궁금하실땐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