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왕립농업대학 인턴 홍 소다넷은 어제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같은 대학 여학생 8명과 함께 스데로트 브리트 아림의 한 아파트 4층 방에 머물고 있었다고 밝혔다.
“10월 7일 오전 11시경, 제가 사는 지역에서 총소리와 폭탄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의 전기는 간헐적으로 끊겼다가 다시 켜졌습니다. 식량도 부족하고, 전기도 부족하고, 물도 거의 없고, 인터넷 접속도 끊겼다가 켜졌다”고 말했다.
당국에 접근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어렵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소녀들은 용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8명이므로 죽거나 인질로 잡힐 수도 있습니다. 우리를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카르미아에 있는 키부츠 카르미아 낙농장의 인턴 그룹 리더인 또 다른 학생 숨 피룬은 "어젯밤(일요일) 사이렌이 달린 경찰 차량이 사람들에게 전투에서 탈출하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식량이 부족하고 두려움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삼데크 총리(훈 마네 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입력
캄보디아 왕립농대 학생들인거 같습니다
왜 거기까지 가서 저러고 있나 했더니 학교에서 보낸거 같은데 정부는 손쓸방도가 없는 모양입니다
사진은 왜 저리 짠 하게 찍었는지........
희한하게 남학생은 한명도 없네요?
이스라엘이 캄보디아에 그런 요청(캄보디아 국민 대피)을 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이스라엘 시민의 안전을 모니터링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우리에게 떠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나라가 곤경에 처했을 때 이스라엘을 떠나면 더 이상 장학금을 요청하거나 이스라엘에서 일하기 위해 지원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캄보디아는 모든 당사자가 인내심을 갖고 대화와 화해를 통해 해결책을 찾기를 원한다고 훈 센 총리는 강조했습니다.
주로 학생으로 구성된 약 450명의 캄보디아인이 이스라엘에 거주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크메르타임즈
위 파란색 내용은 뭘까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대목이네요
아 어렵네 어려워........

캄보디아 남동부 프레이벵(Prey Veng) 지역의 2세 여아가 H5N1 인간 조류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건부가 월요일 밝혔다. 이는 올해 캄보디아에서 기록된 세 번째 바이러스 사망이다.
보건부는 조류독감 확산을 막기 위한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를 소녀와 직접 접촉한 사람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H5N1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아픈 가금류 사이에 퍼지는 독감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때로는 가금류에서 인간으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크메르타임즈
코로나에 이어 뎅기열 이제 조류독감까지 캄보디아를 불안하게 하네요
잘씻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캄보디아는 위생관념이 없기도하고 병원의 문턱이 높기때문에 초기에 잡을수 있는것도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듯 합니다
오늘도 신기한 나라 캄보디아 였습니다
캄보디아가 궁금하실땐 문의주세요